현아&던 EP [1+1=1]
화려하고 아름다운, 꿈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로 펼쳐 놓은
현아&던의 첫 번째 유닛 EP 앨범 [1+1=1]
독보적인 섹시함으로 본인만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자타공인 K-POP 디바 현아와,
유니크한 감성 그리고 탁월한 작사, 작곡 감각까지 지닌 싱어송라이터 던(DAWN),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둘이 아닌 하나가 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1+1=1]에서는 두 사람의 솔직하고, 파격적인 다양한 색의 음악을 담았다.
현아와 던(DAWN)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타이틀곡 “PING PONG”, 던(DAWN)의 단독 작사로 솔직한 마음을 잘 담아낸 “Deep Dive”, 현아, 던(DAWN)이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담아낸 “XOXO”, 사랑에 지친 마음을 담아낸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 (I know)” 로 총4곡의 트랙리스트로 채워졌다.
그동안 두 사람 각자 만의 압도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서 선보일 [1+1=1]의 타이틀곡 "PING PONG"은 얼마나 강렬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비주얼로 환상의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해 본다.
1. Deep Dive
“Deep Dive”는 던(DAWN)의 단독 작사 곡으로 짧게 끊어지는 스트링과 반복되는 신스 베이스(Synth Bass), 808사운드의 R&B/Hiphop 곡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을 솔직하고 달콤하게 표현한 곡이다.
2. PING PONG *title
타이틀곡 “PING PONG”은 Moombahton Rhythm과 808 Bass로 이루어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Moombahton Dance곡으로, 던(DAWN)과 현아의 공동 작사 곡이다.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 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 곡이다.
“Play that PING PONG”
“티키타카타”
3. XOXO
“XOXO”는 펑키한 베이스 리프, 경쾌한 신스 사운드, 빈티지한 드럼 리듬이 주를 이루는 POP/Funky 곡으로, 현아와 던(DAWN)이 공동 작사, 작곡한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많은 연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4.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 (I know)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 (I know)” 는 미니멀한 플럭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복스 리드 드랍의 트로피칼 댄스곡으로, 사랑에 지쳐 끝에 다다른 연인의 마지막 대화 같은 곡이다. “분명 우리는 죽을 만큼 사랑했다”라는 가사에서 현아, 던(DAWN)의 목소리가 겹쳐 들려 아련한 마음이 더욱 전달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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